울주군청 정민, 문경왕중왕전서 한라급 우승…9년 만에 장사 등극

작성일2021-12-2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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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민(33·울주군청)이 '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문경왕중왕전'에서 약 9년 만에 장사 타이틀을 획득했다.

 

정민은 18일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 결정전(5전 3승제)에서 박동환(30·부산갈매기)을 3-0으로 물리쳤다.

 

그간 태백·금강급에서 활약하며 12년 추석대회에서 생애 첫 금강장사에 등극한 전적이 있는 정민은 한라급에서는 처음으로 정상에 오르며 자신의 통산 우승 횟수를 2회로 늘렸다.

 

8강에서 박성윤(의성군청)을 2-0으로 꺾은 정민은 4강에서도 남원택(영월군청)을 상대로 한 점도 내주지 않고 결승에 진출했다.

 

기세가 오른 정민은 결승에서 박동환(부산갈매기)을 상대로 한 판도 내주지 않은 채 우승을 확정했다.

 

첫판 밀어치기로 기선을 제압한 뒤 이어진 경기에서 밀어치기와 안다리를 연달아 성공시켜 내리 3점을 따내고 한라급 우승을 차지했다.

 

▶ ‘위더스제약 2021 민속씨름 문경왕중왕전’

한라급(105kg 이하) 경기결과

 

한라장사 정민(울주군청)

2 위 박동환(부산갈매기)

3 위 남원택(영월군청)

4 위 손충희(울주군청)

5 위 정상호(제주특별자치도청)

6 위 한창수(정읍시청)

7 위 박성윤(의성군청)

8 위 송성범(울주군청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