‘신예’ 김무호 , 괴산장사씨름대회서 생애 첫 한라장사

작성일2022-05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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┃울주군청 ‘괴산장사씨름대회’서 3체급(태백·금강·한라) 석권

 

김무호(19·울주군청)가 '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괴산장사씨름대회'에서 생애 첫 한라장사에 등극했다.

 

김무호는 3일 충청북도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한라장사(105kg 이하) 결정전(5전 3승제)에서 박동환(30·부산갈매기)을 3-1로 누르고 우승했다.

 

올해 공주생명과학고를 졸업하고 울주군청에 입단하며 실업 무대를 밟은 김무호는 이로써 생애 처음으로 한라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.

 

16강에서 한창수(정읍시청)를 2-0으로 제압한 김무호는 8강에서 만난 남원택(영월군청), 4강 상대였던 같은 팀 손충희(울주군청)를 상대로도 실점하지 않고 결승에 올랐다.

 

박동환과 맞붙은 결승에서도 김무호는 거침없이 점수를 따냈다.

 

안다리로 첫판을 따낸 김무호는 두 번째 판 상대에게 들배지기되치기로 한 점을 내줬으나, 이어진 경기에서 연달아 들배지기를 성공시켜 우승을 확정했다

 

 

▶ ‘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괴산장사씨름대회’

한라급(105kg 이하) 경기결과

 

한라장사 김무호(울주군청)

2위 박동환(부산갈매기)

3위 손충희(울주군청)

4위 황재원(태안군청)

5위 남원택(영월군청), 김기환(정읍시청), 송성범(울주군청), 박정의(용인특례시청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