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진, 괴산장사씨름대회서 약 8개월 만에 백두장사 등극

작성일2022-05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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┃울주군청, 단체전 우승

 

김진(32?증평군청)이 '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괴산장사씨름대회'서 백두급(140㎏ 이하) 정상에 올랐다.

 

김진은 4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대회 백두장사 결정전(5전 3승제)에서 정경진(35?울주군청)을 3-1로 꺾고 우승했다.

 

지난해 9월 추석대회에서 백두장사에 오른 김진은 이로써 약 8개월 만에 개인 통산 9번째(백두장사 8회·천하장사 1회)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.

 

8강과 4강에서 김관수(울주군청)와 최성민(태안군청)을 2-0으로 물리친 김진은 결승에서도 기세가 이어졌다.

 

정경진과 만난 결승에서 김진은 들배지기와 밀어치기로 2-0을 만들며 기선을 제압했다.

 

세 번째 판에선 울주군청 이대진 감독이 비디오 판독 요청을 성공시켜 상대에게 한 점을 내줬으나, 이어진 네 번째 판에서 안다리를 성공해 우승을 확정했다.

 

한편 이날 열린 단체전(팀 간 7전 4승제·개인 간 3전 2승제)에서는 이대진 감독이 이끄는 울주군청(울산광역시)이 구미시청(경상북도)을 4-2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하며 울주군청은 이번 대회에서 태백·금강·한라·남자부 단체전을 석권하는 기염을 토했다.

 

 

▶ ‘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괴산장사씨름대회’

백두급(140kg이하) 경기결과

 

백두장사 김진(증평군청)

2위 정경진(울주군청)

3위 장성복(문경새재씨름단)

4위 최성민(태안군청)

5위 이영호(부산갈매기), 김동현(용인특례시청), 박정석(창원특례시청), 김관수(울주군청)

 

▶ ‘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괴산장사씨름대회’

남자부 단체전 경기결과

 

우승 울주군청(울산광역시)

준우승 구미시청(경상북도)

3위 문경새재씨름단(경상북도), 정읍시청(전라북도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