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채오·김다혜·이다현 괴산장사씨름대회 여자부 장사 등극

작성일2022-05-1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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┃안산시청, 여자부 단체전 우승

 

김채오(괴산군청), 김다혜(안산시청), 이다현(거제시청)이 '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괴산장사씨름대회'에서 나란히 황소트로피를 들어올렸다.

 

김채오는 5일 충북 괴산군 괴산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여자부 매화장사(60㎏ 이하) 결정전(3전 2승제)에서 이나영(영동군청)을 2-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.

 

2015년 생활체육 선수로 씨름을 시작해 2017년 실업 무대를 밟은 김채오는 실업 데뷔 6년 차에 처음으로 장사에 등극했고, 2021년 창단한 괴산군청이 배출한 첫 장사가 됐다.

 

국화급(70㎏ 이하) 결승에서는 김다혜(안산시청)가 강지현(괴산군청)을 2-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.

 

지난해 11월 천하장사 대회 이후로 약 6개월 만에 국화급 정상에 오른 김다혜는 개인 통산 5번째 국화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.

 

이어진 무궁화급(80㎏ 이하)에서는 최희화(안산시청)를 2-0으로 물리친 이다현이 개인 통산 14번째 장사(무궁화장사 13회·여자천하장사 1회)에 등극했다.

 

이로써 올해 이다현은 2월 설날 대회와 3월 거제 대회에 이어 3관왕을 달성했다.

 

앞서 열린 여자부 단체전 결승(팀 간 5전 3승제·개인 간 3전 2승제)에서는 김기백 코치가 이끄는 김은별, 김다혜, 이아란, 정수영, 최희화로 꾸려진 안산시청이 거제시청을 3-1로 제압하고 우승을 차지하며 2월 설날대회 여자부 단체전 우승에 이어 올시즌 2관왕을 달성했다.

 

 

▶‘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괴산장사씨름대회‘

여자부 단체전 경기결과

 

우승 안산시청(경기도)

준우승 거제시청(경상남도)

3위 구례군청(전라남도), 괴산군청(충청북도)

 

 

▶‘위더스제약 2022 민속씨름 괴산장사씨름대회‘

여자부 개인전 경기결과

 

*매화장사 김채오(괴산군청)

2위 이나영(영동군청)

3위 최다혜(거제시청), 김시우(화성시청)

5위 김단비(안산시청), 한유란(거제시청), 선채림(구례군청), 이연우(화성시청)

 

*국화장사 김다혜(안산시청)

2위 강지현(괴산군청)

3위 이서후(거제시청), 임수정(영동군청)

5위 이세미(구례군청), 김지한(괴산군청), 정수영(안산시청), 엄하진(구례군청)

 

*무궁화장사 이다현(거제시청)

2위 최희화(안산시청)

3위 임정수(화성시청), 김다영(괴산군청)

5위 백주희(영동군청), 신하진(구례군청), 신유리(영동군청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