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채오·엄하진·이다현,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 여자부 개인전 우승

작성일2022-06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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┃안산시청, 여자부 단체전 우승

 

김채오·엄하진·이다현이 ‘위더스제약 2022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’ 여자부 개인전 우승을 차지했다.

 

김채오는 1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단오제 행사장內 야외 특설 씨름경기장에서 열린 여자부 매화장사(60㎏ 이하) 결정전(3전 2승제)에서 한유란(거제시청)을 2-1로 꺾었다.

 

이로써 지난 괴산대회에서 생애 첫 매화장사에 오른 김채오는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두 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.

 

국화급(70㎏ 이하) 결승에서는 엄하진(구례군청)이 김다혜(안산시청)를 2-1로 꺾고 올시즌 2관왕(22거제대회·강릉단오대회) 및 개인 통산 6번째 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.

 

무궁화급(80㎏ 이하) 결승에서는 이다현(거제시청)이 임정수(화성시청)를 상대로 들배지기와 안다리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개인 통산 15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

 

여자부 단체전 결승(팀 간 5전 3승제·개인 간 3전 2승제)에서는 김기백 코치가 이끄는 안산시청이 화성시청을 3-0으로 제압하고 우승했다.

 

김은별, 정수영, 이아란, 김다혜, 최희화로 구성된 안산시청은 설날 대회와 괴산대회에 이어 올시즌 단체전 3관왕을 기록했다.

 

▶‘위더스제약 ’ 2022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‘

여자부 단체전 경기결과

 

우승 안산시청(경기도)

준우승 화성시청(경기도)

3위 영동군청(충청북도), 괴산군청(충청북도)

▶‘위더스제약 ’ 2022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‘

여자부 개인전 경기결과

 

*매화장사 김채오(괴산군청)

2위 한유란(거제시청)

3위 이연우(화성시청), 양윤서(영동군청)

5위 김단비(안산시청), 김은별(안산시청), 이아란(안산시청), 선채림(구례군청)

 

*국화장사 엄하진(구례군청)

2위 김다혜(안산시청)

3위 이세미(구례군청), 강지현(괴산군청)

5위 김지한(괴산군청), 정수라(영동군청), 정수영(안산시청), 이서후(거제시청)

 

*무궁화장사 이다현(거제시청)

2위 임정수(화성시청)

3위 신하진(구례군청), 백주희(영동군청)

5위 김다영(괴산군청), 최희화(안산시청), 신유리(영동군청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