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범수,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서 개인 통산 12번째 장사 등극…대회 2연패

작성일2022-06-1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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노범수(23·울주군청)가 '위더스제약 2022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'에서 개인 통산 12번째 장사(태백 11회·금강 1회) 타이틀을 차지하며 단오대회 2연패를 기록했다.

 

2일 강원도 강릉시 강릉단오제 행사장內 야외 특설씨름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(80kg 이하) 결정전(5전 3승제)에서 허선행(22·영암군민속씨름단)을 3-0으로 물리치고 우승했다.

 

올해 3월 거제대회, 5월 괴산대회 태백급 우승을 차지한 노범수는 이로써 올해 3관왕을 달성하며 개인 통산 12번째 황소 트로피를 들어올렸다.

 

노범수는 8강 정재욱(구미시청)과의 경기에서 1-1로 승부를 가리던 중 세 번째 판 발목이 꺾인 정재욱이 부상 기권을 선언하면서 4강에 진출하였고, 4강에서는 문준석(수원특례시청)을 2-1로 물리치고 결승에 올랐다.

 

허선행을 상대한 결승에서도 거침이 없었다.

 

첫 번째 판과 두 번째 판에서 연이은 잡채기로 두판을 따낸 노범수는 세 번째 판에서 측면뒤집기를 성공해 우승을 확정했다.

 

 

▶ ‘위더스제약 2022 강릉단오장사씨름대회’

태백급(80kg 이하) 경기결과

 

태백장사 노범수(울주군청)

2위 허선행(영암군민속씨름단)

3위 문준석(수원특례시청)

4위 손광복(울주군청)

5위 정재욱(구미시청), 윤필재(의성군청), 장현진(제주특별자치도청), 홍승찬(단국대학교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