임재민, ‘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’ 태백장사 등극!…생애 첫 꽃가마

작성일2026-08-07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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임재민(수원특례시청)이 ‘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’에서 생애 첫 태백장사에 등극했다.

 

임재민은 1일(토)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태백장사(80kg 이하) 결정전(5판 3선승제)에서 박현욱(광주시청)을 3-1로 제압하며 생애 첫 태백장사 타이틀을 거머쥐었다.

 

민속씨름 데뷔 이후 처음으로 태백장사 결정전에 오른 임재민은 이번 대회에서 정상에 오르며 개인 첫 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.

 

앞선 16강에서 이광석(울주군청)을 2-0으로, 8강에서는 김진용(영월군청)을 2-0으로 제압한 임재민은 4강에서 김혜민(의성군청)을 '안다리'와 '들배지기'로 2-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.

 

태백장사 결정전에서는 생애 첫 태백장사 타이틀에 도전하는 데뷔 2년 차 임재민과 데뷔 19년 차 박현욱의 맞대결이 펼쳐졌다.

 

임재민은 첫 번째 판에서 박현욱의 '덧걸이'에 당하며 먼저 한 점을 내줬지만, 이후 '밀어치기'와 '안다리'를 연이어 성공시키며 2-1로 승부를 뒤집었다.

 

이어진 네 번째 판에서도 '들배지기'를 성공시키며 최종 스코어 3-1로 승리를 확정했고, 데뷔 2년 만에 생애 첫 태백장사에 등극했다.

 

 

▶‘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’
태백장사 결정전 경기결과

 

태백장사 임재민(수원특례시청)

2위 박현욱(광주시청)

공동 3위 김혜민(의성군청), 김원호(정읍시청)

공동 5위 김진용(영월군청), 장현진(증평군청), 허선행(수원특례시청), 홍승찬(문경시청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