최정만, ‘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’서 통산 26번째 금강장사 등극!…올 시즌 3
작성일2026-08-0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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최정만(영암군민속씨름단)이 2일(일)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실내체육관에서 열린 ‘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’ 금강장사(90kg 이하) 결정전(5판 3선승제)에서 김태하(수원특례시청)를 3-0으로 제압하며 우승을 차지했다.
지난 3월 단양온달장사씨름대회와 6월 보은단오장사씨름대회에서 금강장사에 올랐던 최정만은 이번 우승으로 올 시즌 금강장사 3관왕을 달성하는 동시에 개인 통산 26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렸다.
최정만은 이날 16강부터 4강까지 단 한 판도 내주지 않는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결정전에 진출했다.
결정전에서 김태하와 맞붙은 최정만은 첫 번째 판을 '잡채기'로 따내며 기선을 제압했다.
이어진 두 번째 판에서는 김태하가 기습적인 '들어뒤집기'를 시도했지만, 이를 되치기로 받아내며 2-0으로 점수 차를 벌렸다.
마지막 세 번째 판에서는 '밀어치기'를 성공시키며 최종 스코어 3-0으로 승리를 거두고 금강장사 타이틀을 차지했다.
이번 우승으로 최정만은 올 시즌 금강장사 3관왕과 함께 개인 통산 26번째 황소트로피를 들어 올리며 변함없는 최강자의 면모를 과시했다.
▶‘위더스제약 2026 민속씨름 문경오미자장사씨름대회’
금강장사 결정전 경기결과
금강장사 최정만(영암군민속씨름단)
2위 김태하(수원특례시청)
공동 3위 김기수(수원특례시청), 전도언(수원특례시청)
공동 5위 정종진(울주군청), 이승호(기장갈매기씨름단), 라현민(울주군청), 홍준호(증평군청)
